- 주 제 : 작가 오영수의 삶을 통한 문학 비평 -(작가 연구 중심){우리 조는 오영수 작가의 생전의 삶의 자취를 살펴보고 그의 흔적을 통한 그의 문학작품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첫 째, 그의 삶의 시대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서 그의 문학 작품에 나타난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둘 째, 오영수 작가를 연구한 기존 비평가들의 평가를 조의 기행을 통해 다시 재조명 해본다.- 셋 째, 기행을 통해 사실 자료와 인터뷰를 통한 구체적 자 료를 연구한다.- 목 차 -1. 작가 소개 및 연보2. 작품 소개 및 기존의 연구 평가3. 기행 활동 방향4. 기행 답사 계획5. 마무리1. 작가 소개 및 연보1) 소설가 오영수吳永壽 (1911~1979년)호는 난계(蘭溪), 월주(月洲) 오영수이고 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20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1914년(1세) 2월 11일 경남 울산군 언양에서 오시영씨 장남으로 출생, 9세까지 서당 에서 한문을 수학.· 1928년(15세) 언양공립고등학교 졸업· 1932년(19세) 도일. 오사카에서 나니와 중학 속성과 수료.· 1935년(22세) 일본대학 전문부에 적을 두었으나 각기로 중퇴, 귀국. 조선일보. 동아일 보에 동시에 발표· 1937년(24세) 다시 도일. 동경 국민예술원에 입학, 도중 학도병을 피해 전전.· 1939년(26세) 국민예술원을 졸업, 귀국한 뒤 만주로 방랑.· 1942년(29세) 김정선 여사와 결혼.· 1943~44년(30~31세) 모상, 부상.· 1945년(32세) 동래 기장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 이 무렵(해방 직전) 김동리의 큰형 범부선생이 기장 좌천에 은거. 이 관계로 김동리와 수차교유. 여기에 서 해방을 맞음. 부산 경남여고에 부임.· 1949년(36세) (으로 개제)를 발표.· 1950년(37세) 단편로 서울 신문 신문문예에 당선. 발표. 6.25를 맞아 청마 유치환과 함께 동부전선 종군.· 1951년(38세) , , 등을 발표. 부산중학으로 전임.· 1952년(39세) , , 등을 발표.· 1953년(40세) , , 등을 발표.· 1954년(41세) , , 등을 발표. 현대문학사 초대 사장 김기 우씨의 위촉을 받고 [현대문학]창간을 위해 상경. 제 1창작집 [머루]출간.· 1955년(42세) 조연현씨를 주간으로 [현대문학] 1월호 창간호를 편집 발행. (의 개제), , 등 발표. 한국문학가 협회상 수상.· 1956년(43세) , 등을 발표. 제2창작집 [갯마을]출간. 여기에 미발표작 , 수록.· 1957년(44세) , , , 등을 발표.· 1958년(45세) , , 등을 발표. 제3창작집 [명암] 출간. 미발 표작 등 수록.· 1959년(46세) , , 등을 발표.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1960년(47세) , 을 발표. 제 4창작집 [메아리]출간. 여기에 미발표작를 수록.· 1961년(48세) , , 등을 발표.· 1962년(49세) ( 개제), , ( 개제) 발표.· 1964년(51세) , 발표.· 1965년(52세) , 발표. 제5창작집 [수련] 출간.미발표작 , 등을 수록.· 1966년(53세) , , 등을 발표. 위궤양으로 현대 문학사의 실무를 떠남.· 1967년(54세) , , 등을 발표.· 1968년(55세) , , 등을 발표. 한국문학가협회 소설 분과회장.· 1969년(56세) , , 등을 발표.· 1970년(57세) , , 을 발표.· 1971년(58세) , , 등을 발표.· 1972년(59세) , 등을 발표. 12월 부터 위궤양 악화,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재수술.· 1973년(60세) 1월 퇴원. 발표.· 1974년(61세) 를 발표. [오영수 대표작선집] 출간.· 1975년(62세) , , , 등을 발표. 제6 창작집 [황혼] 간행.· 1977년(64세) 요양차 경남 울산군 태촌면 곡천으로 이주. 제22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1978년(65세) 문화훈장 수상, 예술원 회장 피천, 곡천에 은거.· 1979년(66세) 5월 15일 곡천에서 작고.2. 작품 소개 및 기존 연구 평가1) 작품 소개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요람기』도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간 마을이지만 소년 은 아이들과 즐겁게 지냈다.봄철에는 들불놀이, 너구리 잡기를 하고 아이들이 잡아온 물까마귀를 그들의 대장격인 춘돌 이가 꾀를 써서 다 먹기도 했다. 여름에는 밤밭골에서 소에게 풀을 뜯기기도 하고 멱을 감다가 참외 서리를 하기도 했으며, 밤에는 평상에 누워 누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들었다. 가을이면 아이들과 콩서리를 해서 춘돌 이가 시키는 대로 먹기도 하고, 결혼해 마을을 떠난 이대롱 과 득이 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겨울이 되면 연날리기를 즐겼다. 연싸움이 특히 재미있었지만 정월 보름에 그 연을 날려 보냈다.꿈과 소망을 키우던 소년 은 어느새 인생이 무엇인지를 아는 어른이 되었다.1967년 《현대문학》에 발표된 단편소설. 어린 시절의 회상을 중심으로 천진난만하고 순박한 산골 아이들의 생활을 그려냄으로써, 현대 문명 생활 속에서 자칫 잊혀지기 쉬운 우리 농촌의 생활과 향토적 정서를 느끼게 해 준다.이 소설은 일반적인 단편 소설의 특징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사건들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도 없으며 이야기의 구성도 시간 순서에 따르는 평면적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건의 극적인 전개와 인물간의 갈등도 없이, 어린 시절의 체험들을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천진 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독자에게 아늑한 즐거움을 주면서 독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재확인의 즐거움을 준다. 오영수의 상당수 단편에서 보이는 맑은 문체와 서정적인 흥취, 수필적인 따뜻한 정감, 각박하고 생기 없는 현실에 온기(溫氣)을 불어넣어 주는 인정미(人情味)가 잘 나타난 아름다운 작품이다. {{2) 작가 작품 세계오영수 작가는 전형적 단편 작가로서 200백여 편의 단편을 남겼는데, 그의 작품은 주로 한국적인 질박한 리리시즘(서정주의)을 기초로 하고 있다.그의 작품 세계는 애정을 가지고 서민층을 즐겨 다룬 것이 대부분으로 읽기 쉬운 맑은 문체와 서정적인 흥취, 그리고 소시민적인 따뜻한 정감이 특색이며, 각박하고 생기 없는 현실 속에 온화한 인정의 입김을 불어 넣어서 애환의 인생을 그려 내는 것이 이 작가의 문학적 지론이다.오영수의 작품세계는 배경과 주제, 그리고 작중인물을 기준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첫째, 주로 그의 초기 작품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농어촌의 순박한 서민들의 인정, 도시 서민들의 애환, 순진무구한 동심의 세계를 통하여 선량한 서민들의 정서를 나타낸다.둘째, 작가가 6.25전쟁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형상화한 작품들로 이데올로기에 의해 희생되는 소시민의 비극과 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슬픔, 산업화와 더불어 일어난 문질문명의 가속화가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가져와 인간성의 상실을 초래한 것을 비난, 염려하는내용들을 담고 있다.셋째,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 공동사회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그곳에 사랑의 공화국을 세우는 원시 지향의 자연성과 작가의 말년에 도시생활에서 염증을 느끼고 낙향한 후에 주로 나타난 이상세계에 대한 향수를 다룬 작품이다.3) 작품 소개 및 기존연구 평가1 현실인식의 문학인가?오영수는 초기작품은들에서 근원적 가치를 찾으려는 몸부림은 점차 버림받거나 소외된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된다. 시대 문제를 배경으로 깔아두거나 부수적인 주제로서 그려낸다. 그것은 그의 기법상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에서는 '거창 학살사건'과 유사한 '제주도 반란'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이념보다는 생명 존중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 , 등의 작품을 들 수 있다.2 전쟁과 물질문명에 대한 시대적인 비판 의식을 담고 있는가?물질만능의 세계에서 권력과 금력에 시달리고 허덕이며 패배의 쓴 잔을 마신 가련하고도 착한 인간들을 그는 즐겨 작품 속에 등장시키면서, 그러한 무리들이 어쩔 수 없는 모정과도 같은 것, 이것이 오영수 문학의 토양이며 속성이다.에서 박학도는 시대의 희생자로서 끝까지 우리 사회나 우리 문명 속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에는 아내를 양공주로 떠나 보내는 지경에 이르게 될 정도로 무능력한 박학도를 화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들인다., , , 등 다수 작품이다.3 귀향 귀농의식의 작품과 배경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