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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맥밀턴 시장의탄생 평가A좋아요
    존 맥밀턴 시장의 탄생을 읽고...경제학을 공부했던 학생으로 원론적인 내용에만 국한되었던 내용을 좀 더 쉽게 역사적 사례와 실례를 통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작가는 시장의 기능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창조적인가를 설명하려했다.현 시대의 자본주의 사회는 시장경제라는 시스템하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내가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부가 가치가 창출되고 있을 것이다.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첫째로 시장경제는 작가가 언급했던 여러 가지 기능들에 의해 우리에게 가장 효율적 방법으로 가장 큰 효용을 제공 하는가이다. 사실 작가가 언급한 여러 가지 기능들은 시장을 살찌우는 효과가 있음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자원과 시간은 한정 돼 있고, 시장경제 시스템은 가장 높은 지불용의를 갖는 자에게 자원을 배분한다. 이는 가격의 위대한 힘이고 작가도 이를 자연경제로 간주하면서 책의 제1장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의 자원 배분 능력은 탁월하며 자연스럽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가장 큰 효용을 갖는 자에게 재화나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사회 전체적 효용도 증가할 것이다.주변에서 벌어졌던 일을 예를들어 설명하면, 시험기간에는 항상 도서관의 자리 경쟁이 치열한다. 도서관 중에서도 목이 좋은 조용하고 통풍이 잘되는 자리를 차지하려면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늦잠이라도 자는 날이면 목 좋은 자리는 고사하고 이미 모든 자리가 예약이 되어있다. 예약된 자리란 아침 일찍 등교한 친구에게 부탁해 자리를 맡아둔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 벽면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다. “타 학우에게 불편을 주는 자리 맡아두기는 삼가 합시다” 시장경제 관점에서 이 경우를 해석하면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한다. 힘겨운 아침잠을 이겨가며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그만큼 목 좋은 자리에 대한 지불용의가 가장 높은 사람일 것이다. 아침잠을 잘 수 있는 시간과 좋은 자리를 교환한것이다. 문제는 도서관 벽면의 글귀이다. 이는 시장경제에서 규제라고 해석 할수도 있겠다. 그럼 자리 맡아주기 행위는 규제될 만큼 잘 못된 것인가? 나의 생각은 아니라도 생각한다. 물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이 또한 효율적분배이다. 그 이유는 내가 만약 친구에게 자리를 맡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면 그 부탁을 한 몇 마디가 비용이 될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고맙다고 음료수라도 한잔 뽑아 준다면 이는 완벽한 시장거래이다. 누군가 나에게 비판하려 한다면 내가 지불한 비용을 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그만일 것이다. 자리맡아주기는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경쟁이 심할것이다.경쟁을 통한 경쟁이야 말로 진정한 완전자유 시장경제를 더욱더 살찌울 것이고, 도서관 자리 경쟁 또한 학생들의 학점도 향상시킬 것이다.두 번째는 그럼 시장경제의 문제점은 없는가? 즉 시장실패란 없는가?존재한다면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의 문제이다. 물론 없을 수 는 없다.작가도 제3장, 11장, 14장, 16장, 17장 등에서 시장의 도덕성과 경직적인 관료사회 오염, 부의 재분배등을 통해 소극적인 언급이었지만 시장의 실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예전에 에덤 스미스를 주인공으로한 경제학소설을 읽어 보았다. 물론 허구의 내용이다. 그 내용은 아담 스미스가 언급한 보이지 않는 손이란 피도 눈물도 없는 손인가이다. 바로 경제의 형평성 문제와 상업적 도덕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경영/경제| 2008.05.11| 3페이지| 1,000원| 조회(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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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자키 하야요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감상하고 환경적 측면,전쟁적 측면,경제성장과 인간 공존의측면에서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한 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에세이작품을 전쟁,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 초점을 두고 감상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품배경 및 영상 메세지, 하울과 움직이는 성, 인물의 대사로 나누어서 각각이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1.작품배경 및 영상 메시지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유럽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처음부터 나의 눈에 들어온 모습은 소피가 앉은 유리창 앞 의 기차가 내 뿜는 뿌연 연기였다. 아마 그 기차는 화석으로 달리고 있을 겄이다. 기차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 중의 하나이다. 산업혁명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도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의 시작이기도 했다. 그 대가로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것을 요구하고 있다.작품내용으로 다시 돌아가면 소피는 저주에 걸려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기 시작할 때 지나가는 기차위의 다리를 건너는데 기차의 매연 때문에 기침을 한다. 그리고 도심을 벗어나자 우마차를 몰고가고 있는 농부에게 부탁해 승차한다. 이때 나는 어쩌면 감독은 화석연료를 이용한 기차와 공해가 전혀없는 친환경적인 우마차를 비교해 보여 주며 서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소피가 우마차를 이용해 도착한곳은 공해가 전혀없는 청명한 곳이었다. 산에 올라 소피는 자신의 살아온 작은 도심을 내려본다. 이때 공장에서 나오는 자그마한 연기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청명함과 도심 어쩌면 산업발전 이전의 과거의 공간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간을 비교 한것은 아닐까?소피는 자신의 고향을 한번 내려본 후 산을 계속 오른다. 이때 중요한 장면이 하나더 눈에 들어왔다. 큰 공군 함이 소피의 머리 위를 지나가고 곧이어 먹구름과 거센 바람이 몰려온다. 그리고 소피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나 그곳으로 몸을 피하고 지친몸을 풀기위해 단잠에 빠진다. 이는 먹구름과 거센바람은 전쟁의 재앙을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하울의 성은 어쩌면 전쟁으로 다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공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들어온 소피는 불의악마 캘시퍼와 가장먼저 만나게 된다. 캘시퍼는 자신과 하울이 계약을 해서 자신이 혹사 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만약 그 계약의 내용을 소피가 알아 봐 준다면 소피에게 걸린 저주도 풀어주겠다고 유혹한다. 이때 흥미롭게 다가온 이야기가 바로 하울과 불의 악마 캘시퍼의 계약이다.어쩌면 인간과 불의 계약을 암시하는것은 아닐까? 인간은 불을 발명했고 불은 인간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 산짐승으로부터 보호 받을수 있었고, 문명을 꽃 피울수 있었고 그 문명은 발전을 거듭해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악영향 또한 있었다. 즉 불의 발견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는 아닐까?소피의 두 번째 만남은 마르클이다. 이 아이는 하울의 제자이며 매우 착한 심성을 지녔다. 마르클 만남 덕분에 소피는 성이 4개의 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개의 문은 각각 다른 공간으로 통하고 문 고리 옆의 회전판을 돌리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럼 이 공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었일까?회전판의 색상이 파란색일때 성문은 어느 한적한 항구 도시로 이어져 있다. 이것은 푸른 바다를 의미 하는것은 아닐까? 색상이 빨간색일때는 킹스베리라는 커다란 대도시였다. 빨간색은 문명의 발전으로 발달된 도시 즉 역동적인 이미지를 내포 하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들판으로 통하는 문은 녹색인데 들판의 녹지대를 의미하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검은색의 문이다. 이문은 하울 이외의 등장인물은 출입할 수가 없다. 하지만 독자들은 그것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수있다. 바로 전쟁터다. 이곳에는 군함과 폭격 때문에 불바다가 된 도시와 검은 먹구름과 진한 화약냄새 철이타는 냄새만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하울은 고독한 싸움을 하고있다. 바로 반 전쟁운동을 하고있는 것이다. 바로 검은색의 문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인한 전쟁의 어두운면을 단적으로 묘사한것 같다.마르클의 만남 직후 하울이 성으로 지친 모장하고 소피와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때 이들 4명이 식사를 하게되는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발견했다. 하울이 요리하면서 생긴 음식물 찌꺼기들이나 먹다남은 음식을 캘시퍼에게 던져주면 캘시퍼가 남은 음식물을 먹어 치우는 것이 아닌가? 현재 자취를 하는 나로써는 음식물 쓰레기 걱정없는 하울이 부러울 뿐이다. 이또한 작가의 의도였을까? 아니면 내 일상 때문에 느낄 수 있었던 나만의 생각일까?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이 만년설이다. 오늘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만년설이 녹고있고 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지도 상에서 사라지는 섬도 있을것이라고 한다.하울은 검은 문으로의 외출후 항상 몸을씻는다. 나는 하울의 이런 행동을 통해 감독의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생각에는 하울의 그런행동들은 물질적으로 더러워진 몸(즉 환경오염)과 정신적 또는 마음의 상처(즉 서로를 신뢰할수 없어 벌어지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씻오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소피가 마르클과 함께 장을 보러 파란문을 통해 해안가로 장을보러 가는 장면이 있다. 이장면에서 생선장수에게 소피가 흥정을 하는도중 패배한 군함이 간신히 부두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때 생선장수는 소피의 흥정은 무시하고 도착하는 군함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순식간에 군중들이 모여든다. 군중들은 모두 전쟁의 승리인가 패배인가를 두고 한마디씩 입에 담는다. 결국 어느 한쪽은 패하거나 죽고 마는데 서로 타협하고 공존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겨야 살수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마치 전쟁의 노예가 되어버린것 처럼 보였다. 아니 전쟁의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즐기는것 같았다. 결국 그 결과는 모두 자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올텐데 말이다. 하울의 웁직이는 성은 그 중심에 서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공간과 중립적 위치 중립적 사상에 자리하고 있다. 모두가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수있는 공간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그런 공간과 사상은 존재할수 없다. 이미 군중들의 머릿속에는 슬리해야 살 수 있고 타협이라는 것을 생각할 여유는 없다.지금까지 작품 배경과 영상이 담고있는 메시지를 담아 보았다. 다음은 인물의 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2.인물의 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하울이 검은색문(전쟁터와 이어지는 문)을 통해 돌아온 후 의자에 지친 몸을 누이고 캘시퍼와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먼저 캘시퍼가 지친 하울에게 말을 걸어본다.캘시퍼(불의악마): “역겨워! 살아있는 동물과 쇠가 타는 냄새야”....“하울 너무 많이 날아가면 돌아올수 없게돼”하울:“캘시퍼...정말 끔찍한 전쟁이야...남쪽 바다에서 북쪽 국경까지 모두 불바다야”캘시퍼: “난 애시당초 화약의 불은 싫어해! 녀석들에게는 예의란걸 찾아볼수 없어!”하울: “마법사 습격을 받았어”.....“아주 별볼일 없는 녀석이지만 괴물로 변신해 있 더군”캘시퍼: “그녀석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걸!” “사람으로 돌아갈수 없을테니까 까”하울: “괜잖아...눈물도 잊어버릴테니까...”그리고 하울은 다시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한다.이 대화에서 나는 살아있는 생물과 쇠가 타는 냄새는 바로 전쟁의 잔혹함을 의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죽은 생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다. 전쟁은 정당하다고 착각하며 살인을 하고있는 것이다. 인간의 끝이없는 탐욕으로 인한 전쟁은 되돌릴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캘시퍼가 하울에게 너무 멀리 날아가면 돌아올수 없게 된다고 말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캘시퍼는 화약의 불은 예의가 없다며 싫어한다고 했다. 이말은 어쩌면 화약의 발명 또는 다이너 마이트의 발명이 인간에게 가져다준 악영향을 생각하게 하는것은 아닐까? 불의 발명은 인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화약이 발명되었다. 화약과 불의 만남 또한 인류에게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주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악영향 또한 있었다. 화약의 발명이 대규모 전쟁의 씨앗은 아니었을까? 물론 그전에도 인류는 전쟁을 해왔다. 하지만 그 이은 군인들에 의한 전쟁 창과 방패 활의 싸움이었다. 이는 아무 죄없는 사람들까지 대규모로 죽일수 있는 무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화약의 발명으로 인해 대규모 살상 무기가 개발되었고 이는 어린아이 노인 여인 등 구분하지 않고 아무 죄책감없이 죽일수 있게되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전쟁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들은 전쟁에서 적 장수와 병사들의 죽음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다. 비록 적이지만 그들의 죽음에 예우를 보였다. 그리도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싸웠기 때문에 자신과 싸웠던 사람이 누구인지 정도는 알고있다. 하지만 현대판 전쟁은 틀리다. 버튼 하나면 폭격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그 버튼을 누른 사람은 죽은이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것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보여지는 전쟁이다.다음 대화는 하울이 몸이 아파 부적으로 둘러쌓인 방에 누워있을때 하울과 소피의 대화이다.하울: “그러더니 이번에는 전쟁을 하라고 부르더군”“제인 케인스도.....펜 드래곤도.....”소피: “국왕의 명령은 거절할 수 없어?”하울: “예전에 마법학교에 입학할 때 맹세했어”소피: “저기 그러면...국왕을 만나러 가면 되잖아”“그리고 분명히 말해! 쓸데없는 전쟁은 그만둬!”“난 절대 도와주지 않을꺼야!”하울: “소피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몰라”소피: “국왕이잖아!”.......“국왕이라면 백성들을 위해 일해야지!”이 대화에서 전쟁은 대부분 극소수의 권력 계층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한다.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사람들을 현혹시켜 그 앞에 세우는 것은 아닐까? 물론 종교 분쟁으로 인한 경우는 논리성이 부족하지만 독일 나치의 히틀러 이태리의 무솔리니 등 독재자의 인한 전쟁은 어느 정도의 타당성은 있다고 본다. 이들의 사생활은 비교적 신사적이라고 최근 많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세계가 받은 상처는 반세기가 넘었어도 아직 남아있다. 우리나라 또한 마찬 가지 아닌가? 국왕이라면 백성을 위해 일이다.
    독후감/창작| 2008.04.05| 7페이지| 1,5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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