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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제목을 입력하세요 부제를 입력하세요 발표자료 2000. 00I 목차 제목 II 목차 제목 III 목차 제목 IV 목차 제목 Contents목차 제목 입력 I 01 목차 제목 02 목차 제목 03 목차 제목메시지를 입력하세요 00 목차 제목 I. 목차제목 내용 내용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제목 입력 제목 입력목차 제목 입력 II 01 목차 제목 02 목차 제목 03 목차 제목메시지를 입력하세요 00 목차 제목 II. 목차제목 내용 내용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제목 입력 제목 입력목차 제목 입력 III 01 목차 제목 02 목차 제목 03 목차 제목메시지를 입력하세요 00 목차 제목 III. 목차제목 내용 내용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하위 내용 입력 제목 입력 제목 입력Tank you{nameOfApplication=Show}
미움 받을 용기이름날짜1.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지금의 '목적'2. 열등감을 좋게 활용하라3. 다른 사람의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4. 모두 동료, 나는 여기에 있어도 좋다5. 지금, 이곳을 산다이 책은 아들러의 사상을 대중적으로 설명해 한때 서점가를 강타했던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프로이트,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평가받는 아들러의 사상을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 대화체로 쉽게 풀어가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여전히 어려웠다..; 두 번을 정독하고서야 이제 어느 정도 이해했다는 느낌이 든다. 책 전반이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느낀 점 보단 주요 내용 요약을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학창시절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은 적 있다. (그 때도 반이나 이해했을지 모르겠다.) 무의식에 대해 다루며 그와 관련해 트라우마에 대한 얘기도 많이 다뤘던 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도 트라우마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고 나 역시도 나의 불안이나 걱정을 이해할 때면 트라우마와 연결시켜서 생각하려고 했다. 그렇게 하면 쉽게 현상을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트라우마를 부정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프로이트의 원인론적인 사고를 부정하고 목적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예를 들어 어릴 적 집단 따돌림이나 부모의 폭언으로 인해 방안에만 틀어박혀 세상과 등지고 사는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있다. 트라우마로 설명하면 얘기가 쉬워진다. ‘어릴 적 고통으로 인해 세상에 두려움을 가지고 타인과 등지고 있는 것이다’ 라고. 그러나 이렇게만 정의하면 달라지는 것이 무엇인가? 그저 과거의 상처로 인해 미래는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이런 진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누군가는 똑 같은 상처를 받고도 잘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한 것 인가?그래서 아들러는 홍길동이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은 트라우마 때문이 아니라 방안에만 있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싶지만 홍길동은 그렇게 할 때 본인의 존재가 인정받기 때문인다. 방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그의 부모님과 친구들은 그를 걱정한다. 그래서 그는 세상에 나가기보다 방안에 있는 것을 택한다. 세상에 나가 무기력하고 존재감 없는 자신을 마주하기보다 방안에 있을 때 본인의 존재를 느끼기 때문이다. 원하든 원하고 있지 않든 그는 그러한 생존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100프로 이해되진 않지만 무엇이든 원인론 관점에서 생각하려 했던 나에게 신선한 사고방식이었다. 그리고 원인론과 목적론 둘 다 옳고 그름이 있다면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목적론의 사고로 세상을 보는게 내게도 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열등감을 발전의 촉매제로 사용하자만약 이 우주에 아무도 없고 나 밖에 없다고 상상해보자. 갑자기 나만 남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열등감, 외로움, 배신, 경쟁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을까? 아마 그것이 뭔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다.그래서 아들러는 우리가 겪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말한다. 그러면서 열등감을 버려야한다고 말한다. 정확히는 열등감이 아닌 열등감 컴플렉스다. 열등감이라는 것은 올바르게 사용할 때 발전 동기를 자극하는 촉매제가 된다. 열등 컴플렉스를 버리기 위해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요구한다.열등감이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이다. 키가 크든 작든 잘생기든 못생기든 돈이 많든 적든 세상에는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기준이 없다. 다만 무엇과 비교해서 내가 주관적으로 부족하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교는 끝이 없다. 동네에선 내가 제일 잘난 사람일지 몰라도 동네를 조금만 벗어나도 세상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널렸다. 그래서 아들러는 인생을 타인과 경쟁으로 보는 시각을 버리라고 말한다. 진정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지금보다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타인이 해야 할 것을 분리하자.세상 모든 것을 내 의지대로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친 자의식으로 인해 마치 타인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내가 요청한 것을 타인이 받아주지 않을 까봐 전전긍긍하고 내가 하는 행동을 타인이 비웃을 까봐 지나치게 걱정한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모두 타인의 몫이다. 내가 어찌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들러는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명확히 구분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지나치게 타인에게 간섭 받고 지나치게 타인을 간섭하려고 해서 불행해진다고 한다. 부모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원하지 않는 학과를 선택하고 자녀와 애인을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그려놓고 그렇게 행동하길 강요한다. 우리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기대는 아무렴 좋다. 나를 미워하든 좋아하든 그것은 타인의 몫이다.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조금은 미움을 받는 연습을 해야하는지 모른다.비슷한 맥락으로 하버드 심리학교수 조던피터슨은 주장강화훈련(assertiveness training)의 중요성을 말한다. 대인관계에서 자신과 상대방을 존중하며 자기주장을 하는 연습을 통해 직면해야 하는 문제를 피하지 않고 그때그때 해결해야한다고 말한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공동체에 공헌하여 소속감을 느껴라.앞에서 언급한 인간관계의 고민은 자기자신에게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 집착하는 삶이야 말로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다. 인간은 공동체에서 소속감을 가질 때, 즉 내가 이곳에 있을 가치가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한다. 이제 관심을 나에게서 내가 속한 공동체로 돌려야한다. 더 큰 공동체로 관심을 돌릴수록 평온해진다.예를 들어 학교나 직장생활에 공헌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고통이 커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금더 시각을 넓게 본다면 즉 학교나 직장이 아닌 나와 관심사가 맞는 모임이라든지 지역사회, 더 나아가 범 세계적으로 내가 공헌할 것을 찾는다면 내가 속한 조직에서의 어려움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보면 나는 어디에서든 기여할 수 있는 존재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학창시절부터 너의 가치관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나와 내가 속한 조직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라고 답하곤했다. 그래서 내 모든 자소서에 가치관을 묻는 란에는 이렇게 써져있다. 그 때는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왠지 그렇게 살아야 먼 훗날 인생을 돌아봤을 때 행복하지 않을까 싶었다. 왜 행복해질 수 있는지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지금 이곳을 산다.앞서 이해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해야 할 것을 정리하면.자기수용: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인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타자신뢰: 타인을 친구라 생각하고 조건을 달지 않고 그대로 믿는다. 내 믿음에 배신을 하면 그것은 타인의 몫일 뿐이다. 그리고 내가 타인을 진정으로 신뢰하면 상대방도 그 신뢰를 저버리기 쉽지 않다.타자공헌: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 멍청이 같이 손해보고 살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춤춘다. 인생은 선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 점의 연속이다. 지금 여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과거와 미래에 빠져 지금 여기를 놓치지 말아라.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좋다. 목표만 보고 살기엔 인생은 한 번이고 너무 짧다. 그 찰나를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