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5일 화요일스미요시 모노가타리(住吉物語)와 콩쥐팥쥐,혀 잘린 참새(舌切雀)와 흥부전을 중심으로 한 비교분석- 目 次 -Ⅰ. 序論 ‥‥‥‥‥‥‥‥‥‥‥‥‥‥‥‥‥‥‥‥‥‥‥‥‥‥‥ 1Ⅱ. 本論‥‥‥‥‥‥‥‥‥‥‥‥‥‥‥‥‥‥‥‥‥‥‥‥‥‥‥ 11. 스미요시 모노가타리(住吉物語)와 콩쥐팥쥐1-1.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의 서사골격…………………………………… 11-2. 콩쥐팥쥐 이야기의 서사골격………………………………………… 21-3.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와 콩쥐팥쥐의 이야기 내용구조 비교분석…22. 혀 잘린 참새(舌切雀)와 흥부전2-1. 혀 잘린 참새(舌切雀)의 서사구조……………………………………32-2. 흥부전의 서사구조……………………………………………………32-3. 혀 잘린 참새와 흥부전의 이야기 내용구조 비교분석……………4Ⅲ. 結論 ‥‥‥‥‥‥‥‥‥‥‥‥‥‥‥‥‥‥‥……‥‥‥‥‥‥ 5參考文獻 ‥‥‥‥‥‥‥‥‥‥‥‥‥‥‥‥‥‥‥‥‥‥‥‥‥‥‥5Ⅰ 序論일본의 민화를 조사하라는 주제를 받고, 나는 우리나라의 민화와 일본의 민화를 비교 분석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신데렐라 형 설화에 속하는 일본 헤이안 시대의 대표적 모노가타리인 스미요시 모노가타리(住吉物語)와 마찬가지로 신데렐라 형 설화에 속하는 한국의 고대소설인 콩쥐팥쥐. 또, 일본의 대표적인 민담이라고 하는 혀 잘린 참새(舌切雀)와 우리나라에 있어 대표적 민담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소설 흥부전을 비교 분석해가며 일본의 민화에 더 초점을 맞춰 글을 서술해 나가려고 한다.Ⅱ 本論1-1. 스미요시 모노가타리(住吉物語) 서사골격① 왕녀의 딸인 여주인공 히메기미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유모의 도움으로 아버지 주나곤과 계모 사이에서 성장한다.② 어머니는 히메기미가 8세 무렵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남편 주나곤에게 딸이 황족의 후손에 걸맞는 결혼을 하도록 반드시 궁에 들여 보내 달라고 당부한다.③ 주나곤가의 왕녀의 딸 히메기미에 대한 소문을 들은 관백의 아들 시이노쇼쇼는 히메기미에게 와카를 보내며 히메기미에 대한 연정을 키워 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계모는 계략을 꾸며 자신의 딸 산노키미를 시이노쇼쇼와 결혼시킨다.④ 시이노쇼쇼는 어느 날 들려 오는 칠현금 소리의 연주자가 누구인지 아내 산노키미에게 묻다 악기의 연주자야말로 자신이 결혼하고자 했던 히메기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히메기미에 대한 시이노쇼쇼의 애정은 이후에 더욱 증폭된다.⑤ 계모는 가조에노스케라는 70세의 노파로 하여금 히메기미를 납치하게 하여 강제 결혼시키려 계획하나 사전에 이 사실을 안 히메기미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모가 출가하여 살고 있는 스미요시로 도피한다.⑥ 시이노쇼쇼는 히메기미가 있는 곳을 알게 해 달라고 하세데라에서 7일간 기도한 끝에 꿈 속에 나타난 히메기미가 읊은 와카로 히메기미가 있는 스미요시로 향한다. 결국 히메기미의 칠현금 연주 소리로 그녀가 있는 곳을 찾아내고 결혼하여 딸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산다.⑦ 수년 후 시이노쇼쇼는 딸의 하카마기 의식 때 아내(히메기미)와 그 아버지를 상봉시키고, 계모의 딸들을 따뜻하게 거두며, 계모는 두 딸들로부터도 버림받은 채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다.1-2. 콩쥐팥쥐 이야기의 서사골격① 전라도 전주 근방에 최 만춘이란 사람이 부인 조씨와 딸 콩쥐를 데리고 화목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콩쥐의 어머니는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어, 배씨라는 과부를 얻어 후처로 삼았다.② 배씨는 팥쥐라는 딸을 낳았는데, 부친은 어미 없는 콩쥐를 불쌍히 여겨 팥쥐보다 더 사랑하였다. 이에 배씨는 콩쥐를 학대하기 시작하였다.③ 배씨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콩쥐를 학대하지만 그 때마다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콩쥐를 도와주며, 콩쥐는 선녀의 도움으로 감사와 결혼하게 된다.④ 배씨와 팥쥐는 하루아침에 콩쥐가 부귀를 누리는 것을 보고 질투하던 끝에 흉계를 꾸몄다. 팥쥐는 콩쥐를 연꽃 구경을 가자고 유인하여 콩쥐를 연못에 밀어 넣어서 죽였다. 그리고 팥쥐가 콩쥐 행세를 하여 감사의 부인이 되었다.⑤ 콩쥐가 원혼의 모습으로 나타나 감사에게 자기가 죽게 된 이야기를 하였다. 감사는 돌아가서 팥쥐를 잡아 물으니 연못에 빠뜨려 콩쥐를 죽인 일을 자백하였다. 감사는 연못의 물을 퍼내게 하니 콩쥐가 있었는데, 콩쥐는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⑥ 감사는 콩쥐를 집으로 데려온 뒤 다시 부인으로 삼았다. 그리고 팥쥐를 잡아 죽여 독에 넣어 어미 배씨에게 보냈다. 배씨는 독을 열어 보고 기절하였는데,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였다.1-3.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와 콩쥐팥쥐의 이야기 내용구조 비교분석.보편적으로 신데렐라 이야기군에 속하는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계모의 학대와 조력자의 도움, 훌륭한 남성과의 결혼, 계모에 대한 복수와 같은 큰 화소들이 일치한다. 하지만 스미요시 모노가타리는 다른 신데렐라 이야기군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다. 먼저, 콩쥐팥쥐의 계모는 콩쥐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콩쥐를 학대하지만,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의 계모는 왕녀의 유언대로 히메기미를 왕에게 입궁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화를 내며 시이노쇼쇼와의 결혼이나 고귀한 신분의 남자와의 결혼을 방해한다. 다시 말하자면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에서의 계모의 학대는 히메기미의 고귀한 신분에서 파생되는 학대라는 말이다. 또 다른 특징은 콩쥐팥쥐에서도 나타나듯이 보통 신데렐라 이야기군의 이야기에 있어 조력자의 도움은 선녀나 동물들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것이지만,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의 조력자의 도움이 꿈의 영험이나 와카로 나타난다. 그럼 어째서 이런 특징이 나타나는 걸까. 스미요시 모노가타리의 의의를 헤이안 시대의 일본의 사회모습에 비추어 찾아볼 수 있다. 헤이안 시대 일본의 황실은 섭정 귀족 집안과 긴밀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혈통을 유지해 갔고, 이들은 작가와 독자로 삼던 당대의 모노가타리 문학은 귀족을 위한 것이었다.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군이 일본의 모노가타리 문학 속에서는 독자인 왕녀와 귀족을 위한 이야기로 창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2-1. 혀잘린 참새(舌切雀)의 서사구조① 옛날에, 할아버지가 참새를 귀여워 하며 키웠다.② 할머니는 세탁을 하는데, 참새가 풀을 먹어 버렸다. 화가 난 할머니는 참새를 혀를 잘라 버린다.③ 혀가 잘려 쫓겨난 참새를 할아버지는 불쌍하게 생각하며 대나무 숲 속에서 찾아낸다.④ 완전히 나은 참새는 할아버지께 감사하다며 진수성찬을 대접한다. 대접을 실컷 받은 할아버지는 날이 저물자 돌아가려고 한다.⑤ 참새는 궤짝 두 개를 선물한다. 할아버지는 “늙었으니 가벼운 걸 가지겠네”라며 작은 궤짝을 가지고 집에 왔는데, 그 안에 보물이 가득 했다.⑥ 할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큰 궤짝을 갖고 오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내면서 직접 참새를 만나러 간다.⑦ 숲 속에서 참새를 만난 할머니는 참새가 자신의 집으로 가서 놀다가 라는 말에 큰 궤짝부터 달라고 한다.⑧ 궤짝을 받아 집에 들어와 궤짝을 열자, 뱀 돌멩이 등이 잔뜩 들어 있었다.2-2. 흥부전의 서사구조① 충청, 전라, 경상 3도의 어름에 심술쟁이 형 놀부와 착한 아우 흥부가 살았는데, 놀부는 부모의 유산을 차지하고 흥부를 내쫓았다.② 아내와 자식들과 함께 쫓겨난 흥부는 움집을 짓고 가난하게 산다.③ 어느 날 흥부는 놀부 집으로 쌀을 구하러 갔으나 매만 맞고 돌아온다. 부부는 품팔이를 해봐도 살 길이 없어 대신 매를 맞으려 하나 그것도 안 된다.④ 다리 부러진 제비를 흥부가 싸매주자, 이듬해 박씨 하나 물고 온다.⑤ 흥부가 박씨를 심었는데, 박 속에서 금은보화가 나와 부자가 된다.⑥ 소식을 들은 놀부가 제비의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치료한다.⑦ 이듬해 놀부는 제비가 가져다 준 박씨를 심었는데, 그 속에서 온갖 몹쓸 것이 나와 집안이 망한다.⑧ 흥부는 놀부에게 재물을 주고, 뉘우친 놀부와 화목하게 산다.2-3. 설작설과 흥부전의 이야기 내용구조 분석흥부전의 제비나 설작설의 참새는 모두, 인간 세상에 내려온 신의 전령으로 볼 수 있으며 복을 가져다 주는 존재이다. 두 이야기에서 제비와 참새는 신의 사신이기에 선악을 관장한다. 하지만 악을 벌하는 방법이 두 작품이 각기 다르다. 흥부전에서 흥부와 놀부는 제비의 판단에 따라 복을 받거나 벌을 받는다. 하지만 설작설에서는 참새가 두 가지 고리짝을 제시하였고, 그 고리짝에서 뱀, 도마뱀, 도깨비가 쏟아져 나와 욕심꾸러기인 할머니가 스스로 몰락하게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볼 점이 있다. 바로, 설작설의 참새가 미운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이다. 설작설에서는 어디에도 직접적인 처벌을 언급하는 대목이 없다. 자신의 속마음인 혼네(本音)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의 타테마에 문화가 설작설을 이야기에 잘 표현되어있다.Ⅲ 結論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일본의 여러 가지 민담을 조사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이야기도 있었고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 리포트에서는 일본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민담 2가지만 자세히 다루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데렐라 유형의 이야기군에서는 서민인 여주인공이 신분 상승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일본의 헤이안 시대의 모노가타리에서는 여주인공이 처음부터 신분이 높게 설정되어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확실히 예로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일본의 여러 가지 문화가 알게 모르게 녹아있는 것 같다. 일본의 민화는 일본의 문화를 깊고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통로라고 생각한다.參 考 文 献김응교 2007 ≪『한국 흥부전』 과 일본 『혀 잘린 참새(舌切雀)』 그리고 문화교육≫이은희 2006 ≪다자이오사무의 『오토기조시』의 패러디 연구≫신재인 2008 ≪신데렐라형 이야기군으로 본 계모담 모노가타리≫---------------------------------------------------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mium.britannica.co.kr/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SK telecom의 기업PR광고와 광고 분석.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스미디어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우리는 매스미디어에서 흘러나오는 광고에 바다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루도 빠짐없이 광고를 접하고 있다. 광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촉진을 통한 집단의 이익창출에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광고를 분석해보면, 광고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이익창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기업 PR과 광고를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PR또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이며, 사회구성체 간 상호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광고보다는 더욱 긍정적인 면이 많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형태라고 할 수 있다.SK그룹의 대표적인 광고 2개를 예를 들어서 PR과 광고에 대해 자세히 분석 해 보자. 최근에 새로운 버전으로 나온 SK의 기업PR광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에 큰 임팩트를 준 기업광고를 예로 드는 것에 대해 양해 바란다.▶타이틀: SK그룹의 기업PR광고▶내용 및 분석: 스킨십 편/ 사람을 향합니다.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비틀즈의 ‘let it be’가 잔잔히 흘러나오고 흑색의 모노톤의 영상이 깔리면서 문구가 천천히 깔린다. (딸이 노모의 머리를 염색해주는 영상과 함께) 당신 흰머리에 가슴 아프다는 말 대신, (어린 딸이 엄마의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네가 참 궁금하다는 말 대신, (선생님이 학생을 발을 씻겨주며) 선생님은 너희를 믿는다는 말 대신, (개의 등을 쓰다듬으며) 좋은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말 대신, (아버지의 등을 씻겨드리며) 늘 곁에 계셔달라는 말 대신, (군에 입대하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많이 그리울 거라는 말 대신, (노부부가 서로의 손을 잡으며) 긴 세월 함께 있어줘 고맙다는 말 대신, (축구 선수들이 손을 잡으며) 우리는 하나라는 말 대신, 사람의 손은 들리지 않는 이야기를 합니다. (끝에 조용한 여자의 목소리로) “사람을 향합니다.”얼핏 이 광고의 앞부분만 본다면, 공익광고로 오해할 수도 있는 광고다. 제품에 대한 설명도 없고 제품에 대한 이미지도 없다. 다만, 광고가 끝날 때 오른 쪽 아래에 조그맣게 SK telecom이라는 글자로 ‘아 이 광고가 SK의 광고구나’ 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무엇 때문에 SK는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를 한두 편이 아닌 시리즈로 제작을 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제품이 아닌 기업 그 자체의 이미지를 위함이다. 이 기업PR 광고를 보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어머니나 친구를 생각하며 잠시 동안이나마 진한 감동에 젖는다. 광고를 보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 PR광고 인해 SK는 보통의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몸집이 큰 대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이다.그렇다면, 이번에는 SK의 광고를 한 번 살펴보자.▶타이틀: SK그룹의 광고▶내용 및 분석: 장근석 편/ TTL 텐텐텐 할인 비비디바비디부이 광고는 앞서 말한 SK의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장근석이 CM송이 나오는 차에 올라타 고개를 앞뒤로 흔든다. 차를 타고 다니며 코너를 돌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커플할인기본 친구 셋 더 원해? 지역할인기본 친구 셋 더 원해? 다 필요 없고 문자할인 원해? 라는 문구를 차 옆에 크게 띄우며 다음 장면에서 그 물음에 대한 답으로 TTL 요금제 문구를 새겨놓는다. TTL요금제의 사용 층이 20대이기 때문에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했을 때 20대의 팬 층이 두터운 장근석을 주인공으로 하고, TTL요금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할인이란 문구를 크게 해서 보여주는 것 자체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부추기고자 하는 의도가 빤히 보인다. 이는 PR이 아니라 판매 촉진을 위한 매스미디어를 통한 설득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유료의 비 인적 커뮤니케이션인 광고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같은 SK telecom을 알리기 위한 매스미디어를 통한 광고라는 것과 결과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최종목표로 한다는 것은 둘 다 같은데, 하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며 광고에 빠져들게 하고, 또 다른 하나는 20대에게는 흥미를 주는 광고인 반면에 40대, 50대에게는 정신없는 광고일 뿐이다. 그 이유는 일반 상품광고는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자신의 물건을 구매할만한 타깃층만을 대상으로 하여 일방적으로 국민들에게 선전을 하지만, PR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망이나 기대에 부응하여 정책 등을 변화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광고가 소나기라면 PR은 가랑비다'라고 하고 또 어떤 이는 'PR이란 P할 것은 P하고 R릴 것은 R리는 것'이라는 문구를 읽었다. 처음에는 아리송한 말이었는데, PR과 광고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게 된 지금은 PR과 광고의 핵심을 찌른 재미있는 정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