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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원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하는 방법으로 논증에 의한 설득의 전략을 설명하시오
    다원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하는 방법으로'논증에 의한 설득'의 전략을 설명하시오다원주의라는 것은 사전적 단어로 치면 개인이나 여러 집단이 기본으로 삼는 원칙이나 목적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라고 한다. 즉, 다원주의 사회라는 것은 서로에게 시각이나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이다, 라고 감히 정의 내려 본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는 방식은 다분히 남의 시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있어야한다.우리 사회의 소통방식은 변화를 거쳐 왔다. 처음에는 오로지 자신의 관점만을 강요하여 남의 관점은 거들떠도 보지 않던 시기와 냉담하게 변모하여 자신의 의견도 말하지 않고 남의 의견도 잘 듣지 않는 시기, 두 상반된 소통방식은 사회를 힘들고 지치게 했다고 보여진다. 그렇게 해서 바뀌게 된 것이 ‘논증에 의한 설득’방식이라고 생각한다.책에서는 이 방식을 타자간이 대화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와 지평융합을 열어가는 성서의 원리라고 한다. 성서에서는 어떠한 행동에 관하여 강요하거나 침묵하지 않고 이성적 논증에 의해 율법을 권하라고 한다. 그 율법의 목적은 ‘너의 행복’이다. 무조건 따르거나 무시 받는 것은 행복한 것이 아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강요하거나 무시하는 것 역시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남에게 내 생각을 말할 때에는 내 생각을 무조건 강요하지 않고, 침묵하지도 않아야 한다. 오히려 적절히 내 의견을 말하고 남의 생각 역시도 들어봐야한다.예를 들자면,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상대방의 동의 없이 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아예 들은 척도 안하고 신경쓰지 않는 것은 내 생각을 전달하기에 적절하지 못한다. 오히려 상대방의 의견도 귀담아 듣고, 내 의견도 말해서 둘 사이에서 가장 괜찮은 것을 해야한다. 그것이 내 생각을 전하기 제일 적절한 방식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생각도 존중되어지니 둘 모두에게 좋은 작용을 한다.
    경영/경제| 2019.01.01| 1페이지| 1,000원| 조회(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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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집단의 구조를 분석하기
    실제 집단의 구조를 분석하기내가 분석한 집단은 인터넷 속에서 존재하는 집단이다. 이름은 메갈리아. 남성주의 사회를 비판한 풍자소설 ‘이갈리아의 딸들’ 이라는 책과 그들이 활동하던 메르스 갤러리를 합친 신조어이다.메갈리아 사이트는 사회의 성차별로 인해 여성들이 받는 불이익과 남성들의 여성비하적인 발언들에 분노해 만들어진 여성들의 사이트로서, 신생 사이트이지만 요즘 가장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트이기도 하다.먼저 이 사이트(이하 집단)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연예인 장동민의 과거발언들 때문이었다. 장동민 외 2명의 남자들(이하 옹달샘)은 패륜발언과 여성혐오, 여성비하적인 발언들이 있었고 인터넷은 그런 발언들로 한창 난리였으나 이상하게도 여성혐오, 비하적인 발언들은 남자인터넷 유저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자인터넷유저들은 그런 남자들의 행동에 참지 못했고 여성비하, 비판, 혐오와 더불어 사회에 깔려있는 여성을 얕잡아보는 시선과 성차별적인 사회분위기를 모두 문제 삼으며 들고 일어났다. 이미 사건이 생기기 전부터 여성들은 각 개인마다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과 여성비하, 비판, 혐오적인 발언과 프레임에 대해서 어느정도 분노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때마침 옹달샘사건이 터졌고, 상황을 까고보니 여성들이 인터넷 댓글로 따지거나 바깥에서 한두명 시위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을 직감했으며, 그들은 힘을 합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판단내렸다. 즉,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합치거나 혹은 합쳐져 있는 단체로 가, 같이 힘을 모아서 이 문제를 처리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여성들은 메갈리아라는 사이트의 집단을 만들어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이 상태를 방관하면 여자들은 절대 사회에서 남자들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지 못한다는 공포가 깔려있었기도 하다. MORRIS의 이론처럼 이러한 여자들의 공포가 메갈리아라는 집단을 형성시킨 것이다.또한 이러한 공포감으로 조성된 수많은 같은 입장의 여자들은 메갈리아라는 집단에 탑승했다. 그들은 여자라는 성 외에도 자신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가치관이 비슷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좋아했고 그 집단에 가입하기를 원했으며 그렇게 했고, 그 덕분에 공동체적인, 우리라는 아이덴티티가 생겨났다.그리고 결정적으로 메갈리아 집단은 사회적 지지가 뛰어났다. 집단원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받았던 차별, 성희롱, 성범죄, 모멸감, 폭력 등에 대해서 집단은 사회와 다른 시선을 보내주었다. 그들이 받았던 사회의 냉대에 공감하고 같이 분노하였고 그런 과정들로 자존감이 낮아진 집단원들을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여주기도 했다. 또, 그런 사회적 문제에 대면했을 때 해결방식이나 자신이 경험했던 해결방식 등을 소개하고 설명함으로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유도했다. 또, 집단은 집단원들과 뜻을 같이 할 것을 밝히며 집단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나서 함께 해결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였다. 그것들이 바로 사람들이 집단을 형성하고 그것에 가입하는 이유다.그러면 우리는 메갈리아라는 집단이 주는 사회적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들은 엄연히 말하면 소수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시선에 동의 못하는 경우가 대두분이고 여자들조차도 메갈리아 집단원들의 시선에 동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인터넷을 하면서 메갈리아 사이트에 가입되어있는 인원자체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기에 그들은 소수의 집단이다. 그러나 나비효과처럼 그들의 영향력은 상당했다.그 영향력이 상당한 이유 중 첫 번째로는 그들은 모두 피해자였으며, 여자들은 모두 집단의 집단원들처럼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거다. 예를 들자면 커피는 여자가 따라야 한다는 말이나,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술은 여자가 따라줘야 제 맛 같은, 남자 선배나 상사의 성희롱적 발언이나 여성비하적인 농담이나 속담들을 불쾌하게 여겨본 경험은 여자들 모두에게 있다. 그러나 그것들을 불쾌하다고 표현하기에 너무 사회에 만연하며 깊숙하다. 그래서 그것들을 타파하는 프로젝트는 여성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둘째로 앞서 말한 것처럼 집단은 여성에게 가해지는 모든 안 좋은 프레임들을 가지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것들은 아직 메갈리아를 잘 모르는 여성들에게 많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마지막으로 빠른 행동과 실천력으로 무장해 그들이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방식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와 영향력을 피력하고 있다.메갈리아의 비판상대는 남자들이다. 세상의 절반은 남자와 여자이기에 여자가 피해자면 남자가 가해자라는 것은 당연한 명분이다. 입 다물고 있는 중립도 피해자를 지켜주는 행위가 될 수 없기에 메갈리아는 중립의 남자들도 가해자라고 지정한다. 그래서 메갈리아는 가해자인 그들이 피해자에게 얼마나 많은 폭력들을 시행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미러링이다. 말 그대로 거울처럼 나타낸다는 말이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성희롱적인 말, 성폭행, 여자들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수많은 글들은 대상을 바꿔 보여줌으로써 남자들에게 너희가 여자에게 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는 걸 직접 보여준다. 프로젝트 중 가장 과격한 방법이지만 메갈리아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프로젝트인 만큼 효과가 가장 강력하다. 두 번째로는 몰카 근절 캠페인이나 포스트잇 프로젝트처럼 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고통 받고 비난당하는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행동하는 방법이다. 또, 현재 문제가 되는 남성들의 사이트를 없애기 위해 외국에 직접 제보하거나 호스팅업체와 컨택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수많은 방법들을 통해 메갈리아는 이때껏 여성들이 남자들에게 얼마나 많이 억압받고 살았는지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문/어학| 2019.01.01| 2페이지| 4,000원| 조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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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로봇은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로봇은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人工知能)은 디지털 컴퓨터나 컴퓨터가 제어하는 로봇 장치가 논리적 추론, 의미의 발견, 일반화, 과거의 경험으로부터의 학습 등과 같은 주로 인간의 고도의 지적 처리 특성과 관계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1940년대 현대적인 디지털 컴퓨터가 개발된 직후부터 시작되었는데 과학자들은 생각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단으로써 계산 장치의 잠재성을 재빨리 간파했다. 그래서 수년에 걸쳐 정리증명(theorem proving)이나 체스 게임과 같은 논리적으로 매우 복잡한 일들이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함으로써 매우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음이 증명해냈다. 그러나 그러한 분야에서의 성공은 컴퓨터가 고도의 정신작용을 다룰 수 있는 능력보다는 부호화된 정보를 극히 고속으로 반복 처리할 수 있는 능력에서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80년대말까지도 인간의 지능활동을 흉내 낼 수 있는 컴퓨터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그러나 인공지능 연구는 실제로 유용한 몇 개의 업적을 남겼고, 후에 지식기반(知識基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술문제가 아닌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어처럼 사람이 쓰는 언어의 구두명령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분야도 진전이 계속되어왔다.또한 그래픽 형상(graphic pattern)이나 화상(image)을 분별해내는 능력도 인공지능분야와 관련되는데 이는 인지 및 추상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을 갖는 시스템에서는 컴퓨터에 연결된 원격장치가 화상을 읽고 인지하며 디지털 펄스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데, 이 형상은 차례로 컴퓨터의 기억장치에 저장된 펄스 형상과 비교된다. 저장된 형상은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게 프로그램된 기하학적인 형상과 모양이다. 컴퓨터는 입력되는 디지털 펄스 형상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자동적으로 관련된 특성을 분리해내며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하고 어떤 형상이 정해진 경계치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존재로 간주, 기억장치에 첨가한다. 그래서 컴퓨터 화된 형상인식과 그 기술은 매우 다양한 과학분야에 널리 응용되어지고 있다.인공지능 시스템은 사람처럼(humanly), 혹은 이성적으로(rationally)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지능은 낮고 단순한 단계에서 높고 복잡한 단계까지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인공지능로봇은 우리들 주위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다. 간단하게는 공장용 기계나 핸드폰 음성인식, 인터넷 게임 속 대전캐릭터들이 있다. 이것들은 사람에게 쉽게 다가오면서 우리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이 흐른다면 더 많고 더 다양하며 더 정교한 인공지능로봇들이 생겨나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로봇은 앞에서 설명한 종류들처럼, 그들의 존재는 인간이 머리를 써서 해야 할 일을 기계가 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감정을 교류하고 마치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표현하는 ‘감정’이라는 것은 잘 짜인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개발자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식(Knowledge)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의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지식의 양을 줄이기도 한다. 그 때문에 완전성의 보장이 불가능하다. 지능을 가진 시스템은 적응, 추론, 관계의 이해, 의미와 진실의 파악, 경험으로부터의 학습과 같은 능력들을 특징으로 가진다.심지어 그러한 지능이(부분적으로) 실현된 상업적 시스템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외국어 번역이나 인간형 로봇과 같이 총체적이고 일반적인 지능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냐는 질문은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냐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인공지능로봇들은 짜인 알고리즘을 통하여 모든 것들을 판단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제까지 개발된 가장 빠른 컴퓨터가 1초에 약 100억 번의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기준을 두고서 판단한다면 거의 순간적으로 수많은 연상과 일반화를 수반하는 인간의 고도의 사고 작용을 흉내 내기에는 인공지능로봇들은 아직도 너무 느리다.가장 최근에 개발된 소프트뱅크사의 감정인식로봇 페퍼(Pepper)를 보더라도, 페퍼는 일반 인공지능로봇들과는 다르게 얼굴 표정과 음성, 제스처 정보를 취합하면 감정인식 알고리즘이 사람의 감정상태를 파악하는 로봇이다. 때문에 굳이 입 밖으로 기분을 표현하지 않아도 사람이 기쁜지, 우울한지를 알아채고 그에 맞춰 행동하게끔 프로그래밍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가 학습이 되어있어서 사람의 감정 분석을 위해 습득한 모든 정보는 인터넷 연결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에 축적, 다른 페퍼들과 공유되어 시중에 유통되어 판매대수가 늘수록 감정을 읽는 능력도 증가하게 된다.
    인문/어학| 2019.01.01| 2페이지| 1,5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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