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리뷰논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 인력 부족의 원인과 대책
1.1. 간호사가 처한 심각한 현실
1.2. 우리나라 간호 인력 및 근무환경 현황
1.3. 간호 인력 부족의 원인
1.3.1. 간호사에 대한 인식
1.3.2. 간호사의 노동 조건
1.3.3. 간호사의 처우
1.4. 간호 인력 부족의 문제점
1.5. 외국의 간호사 관련 정책 모범 사례
1.5.1. 미국
1.5.2. 일본
1.5.3. 호주
1.6. 간호 인력 부족의 대책
1.6.1. 인식 개선
1.6.2. 노동 조건 개선
1.6.3. 처우 개선
1.7. 결론: 유휴 간호 인력에 초점을 둔 대책 필요
2. 천연 물질들의 미백효과 검증에 관한 연구
2.1. 요약
2.2. 도입
2.3. 관련 이론
2.3.1. 멜라닌
2.3.2. 타이로시나제
2.3.3. 기존에 잘 알려진 미백 성분들
2.3.4. B16 melanoma cell
2.4. 결과
2.5. 결론 및 논의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간호 인력 부족의 원인과 대책
1.1. 간호사가 처한 심각한 현실
지난 2월, 서울아산병원의 한 간호사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사건이 있었다. 그 간호사는 27살 새내기 간호사로, 입사 후 6개월의 신규 적응 교육 기간 동안 끼니를 일상적으로 걸렀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해 살이 5kg가량 빠질 정도로 극심한 업무량에 시달렸다. 실수로 환자의 배액관(수술 후 뱃속에 고이는 피나 체액을 빼내는 관)이 찢어지는 일이 발생하자 소송에 걸릴까 두려워 밤새 간호사 실수에 관한 소송피해 사례를 검색할 정도로 실수에 대한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는 무서움에 떨었다. 또한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녀가 평소 수간호사와 프리셉터(선배 간호사·사수)에 대한 공포가 컸으며, 특히 사수 간호사는 기계적으로만 여자 친구를 대하며 아무런 가르침조차 주지 않고 매서운 눈초리로만 쳐다봤다고 이야기했다. 즉, 병원 내 태움, 신규간호사 적응 교육 기간 받은 직무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량과 긴 노동시간, 실수에 의한 사고 책임 부담이 신규간호사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몬 것이다.
1.2. 우리나라 간호 인력 및 근무환경 현황
우리나라 간호 인력 및 근무환경 현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면허 간호 인력 수는 OECD 평균인 14.8명보다 높은 19.2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구 1,000명당 임상 간호 인력 수는 OECD 평균 9.1명에 비해 5.9명으로 저조한 편이다. 또한 면허 간호 인력 중 실제 임상에서 근무하는 비율이 OECD 평균 69.5%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는 간호사 양성은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 활동하는 간호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간호 인력의 근무환경을 살펴보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가 OECD 국가에 비해 턱없이 많다. OECD 국가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5.4명(미국)과 7명(일본)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최소 2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실의 경우에도 법적 기준을 초과하여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법적 기준은 간호사 1인당 연평균 일일 입원 환자 수 1.2명(신생아중환자실의 경우 1.5명)이지만, 실제로는 근무조별로 간호사 1인당 6명의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의 근무시간은 3교대 근무(Day/Evening/Night)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8시간보다 1~2시간 더 긴 9~10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평균 야간근무일수는 일반병동 간호사의 경우 평균 6.7일 정도이며, 퇴근 시간이 지난 후에도 최대 2시간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시간외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간호사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 수준이며, 상위 25%가 4,150만원, 하위 25%가 3,12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병원 규모와 지역에 따라 격차가 심각한 편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간호 인력은 양적으로는 많지만 실제 임상에서 활동하는 간호사의 수가 부족하고,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로 인해 간호사의 이직률이 높은 실정이다.
1.3. 간호 인력 부족의 원인
1.3.1. 간호사에 대한 인식
간호사에 대한 인식은 크게 환자의 간호사에 대한 인식과 의사보다 낮다는 인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환자의 간호사에 대한 인식을 보면,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 이외에도 '서비스직'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무리한 감정노동을 요구받고 있다. 한 간호사는 병을 치료하고 돌보아 줄 "환자"를 대하는 게 아니라 "민원창구"에서 "민원" 처리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한탄했다. 또 다른 간호사는 처방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 환자로부터 약이 늦게 나온다며 욕설과 고성을 들어야 했다. 아기에게 주사를 놓으려 하면 "한 번에 못 하면 이 언니 한 대 때리자"고 막말을 내뱉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과일을 깎아달라거나 커피 주문 등을 떼를 쓰는 환자들도 더러 있다. 심한 경우 간호사에게 발길질하고 따귀를 때리거나 침을 뱉고 병원비가 비싸다며 난동을 부리는 환자 때문에 병원 보안팀이 출동하는 일도 벌어진다. 또한 간호사들은 수시로 환자의 성희롱, 성추행에도 노출되고 있다. 환자들이 "다리가 섹시하네." "엉덩이 크니까 아기 잘 낳겠다."며 간호사의 외모 품평을 한다거나 "내가 좀만 젊었으면 당신 같은 여자랑 꼭 잤을 거다", "퇴근 언제 하냐, 병원 앞에서 기다리겠다." 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심지어 하의를 내린 상태에서 이불을 제치게 하거나 혈압 잴 때 의도적으로 팔을 높이 들어 간호사 가슴에 닿게 하거나 허리를 감싸는 환자들도 있다고 한다. 특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직업적 호칭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 "아가씨" 등의 호칭으로 불리거나 커피를 타줄 것을 요구받기도 했다. 환자나 보호자들이 때로 폭력을 쓰는 등 과격하게 나오는 경우에도 병원은 간호사들에게만 친절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간호사들이 환자로부터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할 경우 이에 대응하는 지침이 없다. 매뉴얼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상 유명무실하고 관리자들조차 이를 모를 때가 많아 간호사들이 곤경에 처할 때 믿고 의지할 데가 없다고 한다"."
다음으로 간호사가 의사보다 낮다는 인식을 보면, 간호사라는 직업이 과거에 비해 전문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인식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전문직에서 강조하고 있는 상담 및 교육자의 역할상은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사회적 지위나 명성에 따라 사진에서 키, 체격 등 상대적 크기가 작게 인식되고 있었다. 중앙대 간호학과 권혜진 교수 연구팀은 최근 병원간호사회에서 발간한 임상간호연구에 '병원원보에 나타난 간호사와 의사의 이미지 비교'라는 제하의 연구논문을 발표, 병원원보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식되는 의사ㆍ간호사 이미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그 결과, 간호사 단독 사진 수가 의사의 절반 수준이었으며 이는 간호역할에 대한 대중 인지와 지식의 부족함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명성, 권위와 같은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사진에서 상대적으로 키나 체격이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간호사는 의사보다 43.9%가 신체적인 크기에서 작게 보여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간호사가 단체사진에서 가장자리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66개로 이중 52개는 의사와 함께 있는 사진에서 나타났다. 병원 단체 사진에서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데 의사는 앞줄, 간호사는 뒷줄에 서 있는 등의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사회적으로 간호사는 의사보다 명성, 권위 등의 면에서 낮다고 인식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3.2. 간호사의 노동 조건
간호사의 노동 조건"은 간호사가 처한 열악한 근무 환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태움 문화와 임신순번제, 병원의 신규간호사 교육 문제, 부족한 식사·휴게시간 및 강제적 휴가, 불규칙한 근무시간, 의사와의 관계,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태움 문화란 선임간호사가 신규간호사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정신적·육체적 괴롭힘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선임간호사가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신규간호사를 가르쳐야 하는 병원 내 교육시스템에서 기인한다.
임신순번제란 병동 내에서 순서를 정해 임신과 출산을 하는 관행으로,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적절한 시간에 제대로 된 식사·휴게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휴가도 원하는 때에 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간호사의 근무시간은 3교대로 이루어지는데, 근무 일정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수면 장애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의사와의 수직적 관계에서 의사로부터의 인격적 무시는 간호사들을 힘들게 만든다. 더불어 여성들이 많이 종사하는 간호계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 간호사의 열악한 노동 환경은 자녀 양육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간호사의 노동 조건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이는 간호사의 이직·퇴직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1.3.3. 간호사의 처우
간호사의 처우는 일의 강도에 비해 낮은 임금과 시간외 수당 미지급으로 인해 열악한 실정이다. 우리나라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는 최소 25명, 최대 40명으로 미국의 5.4명, 일본의 7명에 비해 턱없이 많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OECD 국가들에서 간호사의 평균 임금은 전체 근로자의 1.1배, 미국에서는 1.3배인 반면 우리나라 종합병원 간호사의 임금 수준은 평균 근로자 임금의 89%에 그치고 있다. 즉, 선진국에 비해 높은 강도로 일을 하지만 그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간호사들이 시간외 근무를 하게 되는데, 시간외 수당을 청구할 수 없는 병원 내 분위기로 인해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제대로 시간외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간호사의 열악한 처우는 간호사의 이직·퇴직을 부추기고 있다.
1.4. 간호 인력 부족의 문제점
간호 인력 부족은 의료서비스 질 저하, 의료사고 발생률 증가 등으로 환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병원 간호 인력이 부족하게 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들은 환자들이다"" 인력 부족은 간호서비스 부족으로 나타나게 되고, 간호서비스 부족은 의료서비스 질의 저하와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간호 인력이 부족하게 되면 환자에게 필요한 기본 간호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단순한 간호 행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며 환자를 교육하는 등의 행위를 포함하는 총체적, 포괄적 간호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된다""
간호 인력이 부족할 경우 간호사들이 이와 같은 총체적, 포괄적 간호를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간호사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가됨에 따라 간호 오류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약이 바뀌거나 투약 시간이 늦어지는 등의 투약 오류, 병원 감염의 위험 증가 등이 대표적인 간호 오류의 예이다""...
참고 자료
홍경진·조성현,「OECD 국가의 간호인력 현황과 한국 간호인력의 특성 분석」, 『Perspectives in Nursing Science』, 제14권 제2호, 서울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2017.
박선아 외, 「병원원보에 나타난 간호사와 의사의 이미지 비교」, 『임상간호연구』, 제16권 제2호, 2010.
오병훈 외, 「야간전담 간호사 3교대 근무 간호사의 수면장애 양상」, 대한가정의학회 엮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2016.
김한나·김정선, 「기혼간호사의 일-가정양립경험- 가족확대기 간호사를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제17권 제2호, 2016.
변영순, 「간호사 재취업 - 간호사에 대한 투자 확대 '인력 부족'의 해법」, 대한간호협회 엮음, 『The Korean nurse』, 2018.
이상윤 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병원 인력 구조개선 방안 - 간호 인력을 중심으로」,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2008.
이태화 외, 「국내외 간호사 인력정책의 현황과 과제」, 『간호행정학회지』, 제20권 제1호, 2014.
유선주, 「한국, 미국, 일본의 간호인력 양성 및 활동 현황 비교」,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엮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1권 제6호, 2013.
김종진, 「간호사 노동과정 속에 숨겨진 노동실태와 제도적, 입법적 해결 과제 검토」, 2015.
“‘태움 아니라는’ 서울아산병원…간호사 사망 책임 떠넘기기(?)[전말]”, <스페셜경제>, 2018.03.01., , (2018.05.15.)
“[그래픽]간호사들 ‘태움’ 사례”, <뉴시스>, 2018.02.20., , (2018.06.07.)
“인력 늘려 ‘태움’ 없앤다…간호사 6만 명 증원”,<연합뉴스>, 2018.03.21., , (2018.06.07.)
“[보도자료]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2) 노동시간, 노동조건 실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2017.10.17., , (2018.06.07.)
"간호사 평균연봉 3600만원…간무사는 2387만원", <메디칼타임즈>, 2017.09.06., , (2018.06.07.)
“인기직업 ‘간호사’, 그 양극화 실태”, <뉴스투데이>, 2017.05.22., , (2018.06.07.)
“1인당 담당환자 40명…간호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데일리>, 2018.02.02., , (2018.06.07.)
“창간특집- 중환자실 간호사 제도”, <의학신문>, 2018.05.23., , (2018.06.07.)
“간호사, 과중한 업무에 '건강이상' 호소”, <미디어 일다>, 2010.08.20., , (2018.06.09.)
“태움에 환자·의사 갑질까지.. '삼중고'에 우는 간호사”, <파이낸셜 뉴스>, 2018.05.31., , (2018.06.08.)
“간호사 이미지 과거보다 높아졌지만…”, <데일리메디>, 2010.09.17., , (2018.06.09.)
pmg 지식엔진연구소, “태움 문화”, 시사상식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97219&cid=43667&categoryId=43667, (2018.06.08.)
“간호사 '태움 문화', 실체 보니? "임신도 입사 순으로…주사기 던지기도"”, <문화뉴스>, 2018.02.20., , (2018.06.08.)
“[보도자료] 폭언, 폭행, 성폭력, 태움 관련 간호사 실태조사 결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2018. 2. 23., , (2018.06.08.)
“법조칼럼- 간호사 태움 문화 진정 해결책은 없는가”, <무등일보>, 2018.03.28., , (2018.06.08.)
“태움 악질적인 관행, 임신순번제에 성희롱까지”, <헤럴드경제>, 2018.02.19., , (2018.06.08.)
“[키워드포착] 임신 순번제”, <쿠키뉴스>, 2017.10.25., , (2018.06.08.)
“"간호사들에 임신 순번제 있다"…근무환경 열악”, <연합뉴스>, 2017.08.20., , (2018.06.10.)
“방치되는 신규 간호사들... 해법은 어디에?”, , 2018.03.05., , (2018.06.09.)
“공짜·장시간노동, 노동인권 유린···의료 현장의 간호사 인력 부족 “심각””, , 2018.05.10., , (2018.06.08.)
“간호사, '임신·육아·업무량' 탓에 현장 떠난다”, , 2014.05.09., , (2018.06.09.)
“간호사 부족? 높은 이직이 문제‥"처우·임금 개선”“, <간호계뉴스>, 2017.07.19., , (2018.06.09.)
““간호사 공짜 노동·장시간 노동 심각” 보건의료노조 54개 병원 대상 현장실태조사 결과“, <광주드림>, 2018.05.14., , (2018.06.07.)
“[해외통신 11호] 간호사의 강제적 시간외 근무(mandatory overtime)을 규제하는 법률”, <건강정책포럼/ 건강정책학회>, 2010.06.17., , (2018.06.10.)
“간호인력 부족 해결 위해 신규 간호사 교육제도 절실”, <청년의사>, 2018.04.23., , (2018.06.09.)
“"간호사 친절하지만 전문직 이미지 '부정적'…차별화 전략 필요"”, <디지털 의사신문>, 2015.02.06., , (2018.06.10.)
“보건의료노조 "의료기관도 모성정원제 도입"”, <데일리메디>, 2018.03.05., , (2018.06.10.)
"7개 대학병원 간호사 못받은 시간외수당 160억", <메디칼타임즈>, 2017.12.04., , (2018.06.10.)
<그림1> OECD data https://data.oecd.org/healthres/nurses.htm#indicator-chart
<그림2> OECD data https://data.oecd.org/healthres/nursing-graduates.htm#indicator-chart
<그림3> 대한간호정우회 '간호사 인력 수급 현황과 대책' 자료집 제공 “‘살인적 업무량’에 다 타서 재만 남은 간호사들”, <시사저널>, 2018.02.20., , (2018.06.07.)
<그림4> “간호사 70% "인권침해 당했다"…40%는 '태움' 피해 경험”, <연합뉴스>, 2018.02.20., , (2018.06.09.)
<그림5> “[그래픽]간호사들 ‘태움’ 사례”, <뉴시스>, 2018.02.20., , (2018.06.07.)
<그림6> 전국보건의료노조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중에서.
“허겁지겁 마시듯 밥 먹을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인력부족에 식사시간조차 부족”, <라포르시안>, 2016.06.23., , (2018.06.09.)
<그림7> 변영순, 「간호사 재취업 - 간호사에 대한 투자 확대 '인력 부족'의 해법」, 대한간호협회 엮음, 『The Korean nurse』, 2018.
Cabanes J, Chazarra S, Garcia-Carmona F, Kojic acid, a cosmetic skin whitening agent, is a slow-binding inhibitor of catecholase activity of tyrosinase, J Pharm Pharmacol. 46:982-985 (1994)
Yamakoshi J1, Sano A, Tokutake S, Saito M, Kikuchi M, Kubota Y, Kawachi Y, Otsuka F., Oral intake of proanthocyanidin-rich extract from grape seeds improves chloasma. Pigm. Cell Res. 16, 2003, 629-638
Seiberg M1. Keratinocyte-melanocyte interactions during melanosome transfer. Pigment Cell Res 14, 2001, 236-242
Christoper A. Ramsden, Patrick A. Riley, Tyrosinase: The four oxidation states of the active site and their relevance to enzymatic activation, oxidation and inactivation, Biooraginc&Medicinal Chemistry vol.22, 2014.04, 2388-2395
Ha-Yeon Song, Nak-Yun Sung, Pil-Mun Jung, Min-Soo Kang, Won-Jong Park, Eui-Hong Byun, Whitening Effect of Green Tea Seed Shell Ethanol Extract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44(10), 2015.10, 1470-1475 (6 pages)
Yang-Ho Park, Ju-Young Lee, Byoung-Choon Jang, Ki-Sang Lee, Functions and Metabolic Pathway of Ascorbic acid in Plant, Korea journal of crop Science 50(6), 2005.12, 457-461 (5 pages)
Nakagawa M, Kawai K, Contact allergy to kojic cid in skin care products. Contact Dermatitis 32, 1995, 99-13
Bae JM, Cho EK, Kim HY, Kang SH, Choi YJ, Biological analysis of enzymatic extracts from Caspsosiphon fulvescens using the Microbulbifersp. AJ-3 marine bacterium. J life Sci, 2012, 627-633
EunJung Cho, Hyun-Mi Ju, Chang Ho Jeong, Seok Hyun Eom, Ho Jin Heo, Dae-Ok Kim, Effect of Phenolic Extract of Dry Leaves of Lespedeza cuneata G. Don on Antioxidant Capacity and Tyrosinase Inhibition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29(4), 2011.8, 358-365 (8 pages)
Eun-Jeong Kwon, Hye-Jung Park, Hyang Nam, Su-Gyeng Lee, Su-gyoung Hong, Moon-Moo Kim, Kyeong Rok Lee, Il Hong, Do Gyeong Lee, Yunghee Oh, Whitening and Antioxidant Effects of a Mixture of Poria cocas, Glycyrrhizauralensis, and Ulmus macrocarpa Extracts, Journal of Life Science 24(10), 2014.10, 1063-1069 (7 pages)
Da-Hye Joo, Jin-Young Lee, Anti-oxidant Function and Inhibitory Effects of the Expression of MITF, TRP-1, TRP-2 and Tyrosinase of Sesamum indicum L. in B16F10 Melanoma Cells, Journal of Life Science 27(3), 2017.3, 318-324 (7 pages)
Helena M Ribeiro, Margherita Allegro , Joana Marto , Bruno Pedras , Nuno G Oliveira , Alexandre Paiva , Susana Barreiros , Lídia M Gonçalves , Pedro Simões, Converting Spent Coffee Grounds into Bioactive Extracts with Potential Skin Antiaging and Lightening Effects, ACS Sustainable Chem. Eng., 2018, 6 (5), pp 6289–6295
Wing Keung Liu, Yick Hin Ling, Florence W. K. Cheung, and Chun-Tao Che, Stellettin A Induces Endoplasmic Reticulum Stress in Murine B16 Melanoma Cells, J. Nat. Prod., 2012, 75 (4), pp 586–590
Hiroki Satooka and Isao Kubo, Effects of Thymol on B16-F10 Melanoma Cells, J. Agric. Food Chem., 2012, 60 (10), pp 2746–2752
K. Bonjean, M. C. De Pauw-Gillet, M. P. Defresne, P. Colson, C. Houssier, L. Dassonneville, C. Bailly, R. Greimers, C. Wright, J. Quetin-Leclercq, M. Tits, and L. Angenot, The DNA Intercalating Alkaloid Cryptolepine Interferes with Topoisomerase II and Inhibits Primarily DNA Synthesis in B16 Melanoma Cells, Biochemistry, 1998, 37 (15), pp 5136–5146
https://www.sciencedirect.com/topics/neuroscience/melanin (Metabolism of amino acids, Gerald Litwack Ph.D., In human Biochemistry, 2018)
https://en.wikipedie.org/wiki/B16_Melanoma#Characteris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