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민2세 적응일지
1.1. 서론
1.1.1. 문화다양성의 정의 및 현황
문화다양성이란 사회복지적으로 한 사회 속에서 다양한 소수자 집단이 표출해내는 문화적 특성이다. 문화다양성은 사회나 문화 또는 특정 사회집단이 지니는 독특한 물리적, 정신적, 정서적, 지적 특징들의 집합이며, 문학이나 예술 외에도 함께 사는 방식, 생활방식, 전통, 가치체계, 신념 등을 포함한다. 2019년 3월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이주민은 약 238만 명에 달하며, 이는 교포, 결혼이민자, 외국인 유학생, 이주노동자, 외국인 투자자, 난민 인정자, 불법체류 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 사회가 문화다양성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1.1.2. 다문화사회로의 전개 과정
다문화사회로의 전개 과정이다. 1980년대 들어 한국 사회는 본격적으로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1983년 제한적 해외여행자유화가 이루어졌고, 1988년 올림픽 개최 이후 국제화에 대한 요구가 표출되었다. 또한 경제발전에 따른 노동시장의 3D 업종에 대한 노동자들의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저임금 3D 분야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여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계기가 되었다. 1989년에는 해외여행의 전면 자유화가 추진되면서 국제교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고, 1992년에는 산업연수생제도를 통한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본격화되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한국 사회는 점차 다문화사회로 전개되어 왔다.
1.2. 문화다양성 시대의 이주민과 선주민
1.2.1. 문화다양성에 대한 부정적 관점
문화다양성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관점은 주로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선주민들이 문화적 다양성 현상에 대해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는 태도이다. 한 사회에 이주민이 증가하면서 그로 인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선주민들이 문화다양성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요인이 된다. 예를 들어 이주노동자의 불법 취업, 임금 체불, 여성결혼이민자와 관련된 학대 등의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문화다양성 현상 자체가 사회문제를 유발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 이처럼 선주민들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보이게 된다.
둘째, 선주민들이 이주민에 대해 동정심과 연민을 갖는 태도이다. 다문화사회에서 실제로 대다수의 이주민들은 선주민들이 기피하는 과업이나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회계층적으로 하위권에 머물게 된다. 이로 인해 선주민들은 이주민들을 무시하거나 동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태도는 이주민에 대한 주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선주민이 우월감을 유지하기 위해 이주민을 열등하게 보거나 문화다양성을 이국적이고 신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주변화하는 것이 문화다양성을 바라보는 부정적 관점이라 할 수 있다.
1.2.2. 문화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관점
문화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관점이다. 문화다양성을 강점으로 인지하고 조화를 모색하려는 태도가 반영된다. 다문화사회로의 변화를 억제하거나 도외시하지 않고 한국 사회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문화적 배경과 인종이 다른 이주민은 독특한 언어, 종교, 음식, 생활방식,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갖는다. 이주민들이 가진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 내에서 발전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이주민에 대한 개방적 자세를 가지고 그들의 문화를 사회에 통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다문화사회복지 영역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는 이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함으로써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자립 및 자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반적으로 문화다양성이 사회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이를 발전적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태도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1.3. 이주민과 선주민 간 사회통합 방안
1.3.1. 다문화적 공감대 형성 및 정책적 접근
현재 한국 사회는 문화다양성 시대로 접어들었다. 2019년 3월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이주민은 약 238만 명에 달한다. 이주민에는 교포, 결혼이민자, 외국인 유학생, 이주노동자, 외국인 투자자, 난민 인정자, 불법체류 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등이 포함되며, 이들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문화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주민과 선주민 간의 사회통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선주민들은 이주민에 대한 다양한 편견과 차별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선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관점은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첫째, 이주민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는 태도이다. 이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 발생으로 선주민들이 문화다양성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이다. 둘째, 이주민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을 갖는 태도이다. 선주민들이 이주민을 열등한 존재로 간주하여 주변화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하고 다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