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배달매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배달의민족이란
3. 배달의민족 수수료 문제
3.1. 의무론 관점
3.2. 권리론 관점
3.3. 공리론 관점
3.4. 정의론 관점
3.5. 상대주의 관점
4. 결론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비대면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상황에 큰 성장을 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달 앱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꺼려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가 시행되면서 카페 매장 내 취식금지와 9시 이후 매장 내 취식 금지 등으로 인해 배달 거래량이 증가하였다. 늘어난 것은 배달 거래량뿐만 아니라 이전엔 배달하지 않았던 분야들도 배달을 시작하며 배달 시장은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 되었다. 이처럼 늘어난 배달과 배달 분야로 인해 배달 앱을 운영하는 기업 중 가장 큰 성장을 이룬 기업은 "배달의 민족"이다.
2. 배달의민족이란
배달의민족은 우아한형제들의 배달 주문 서비스이다.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는 김봉진이며, 대표이사는 김범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달의민족, 배민문방구, 배민상회, 배민키친 등이 있다. 2010년 6월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고, 2016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였다. 2018년 1월을 기준으로 국내 3대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제치고 약 51%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3. 배달의민족 수수료 문제
3.1. 의무론 관점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개편안은 의무론 관점에서 볼 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의무론은 인간이라면 그 누구나 지켜야 하는 의무를 말하는데, 여기서의 의무는 정의,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 선행 등을 기준으로 한다.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개편은 가맹점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어 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월 정액 광고료 지불 방식에서 매출의 5.8%를 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는 정률제로 변경...
참고 자료
https://www.statista.com/
https://www.valueappz.com/blog/on-demand-food-delivery-services/
https://www.retailnews.asia/deliveroo-launches-virtual-restaurant-brands-in-hong-kong-boosting-restaurant-operator-income-by-85/https://foodscene.deliveroo.ae/promotions/coming-soon-deliveroo-editions.html
https://www.greenqueen.com.hk/treehouse-joins-wanchai-deliveroo-editions-as-plant-based-delivery-takes-over-hong-kong-2/
https://www.geelongadvertiser.com.au/entertainment/deliveroo-replaces-bike-riders-with-skydivers-in-new-campaign/news-story/d62d06601db04bb8ffb06c250050c24e
http://uk.deliveroo.news/news/poop-emoji-cake.html
https://foodscene.deliveroo.com.au/cuisine-inspiration/trending-and-recommended-dishes.html
https://foodscene.deliveroo.co.uk/restaurant-profiles/menu-photography-how-does-it-impact-sales.html
https://www.independent.co.uk/news/business/news/deliveroo-five-things-you-didnt-know-a7586136.html
https://qsrmedia.asia/research/news/deliveroo-singapores-breakfast-late-night-orders-grew-5-times-in-2019
https://deliveroo.ie/cuisines/breakfast-takeaway
｢‘백기’든 배달의 민족...요기요는 아직도 배민 수수료 두 배｣, 2020-04-12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10_0000990730&cID=13001&pID=13000
윤희훈, ｢“배민 점유율을 최대한 높여라”...공정위도 놀랄 DH의 ‘요기요 매각-배민 인수’숨은 전략｣, 2020-12-29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9/2020122902425.html
｢‘배달의 민족’수수료 문제 핵심은 독과점｣, 2020-04-0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20081
